'무한돌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포천시 언론홍보팀 제공 포천시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센터장 최서현)는 지난 26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관인면 거주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외식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종자산 꽃가람 막국수(대표 김정태, 신미화)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식사를 함께 하며 담소를 나눴다. 종자산 꽃가람 막국수 김정태, 신미화 대표는 “어르신께 음식을 대접하는 일이 우리의 즐거움이고 행복이다.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수 있게 한 무한돌봄센터에 감사하다.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8일 시청 복지정책과와 통합사례관리 내실화를 위한 협력을 실시 중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사와 동 담당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정 합동 가정방문, 내부 및 통합사례회의 개최 지원, 전산 시스템 입력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4월 27일 오전에도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사들이 중앙동 내부사례회의에 참여하여 슈퍼비전을 제공하였고, 사례관리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실무자의 행복e음 전산입력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이춘...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는 지난23일 이름을 밝히기를 원치않는 후원자로부터 2.5톤 트럭 한 대 분량, 2200만원 상당의 후원품-액상세탁세제 400개, 주방세제 400개, 샴푸 및 트리트먼트 804개, KF94마스크 200개-을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익명의 후원자는 지난 설 명절에도 방문해 칫솔, 치약 선물세트 50개 (환산가 850천원)를 후원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품은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 위기가정과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장기요양시설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희)은 19일(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주시 저소득 장애인의 영양관리를 위한 ‘행복이 꽃피는 과수원’ 과일 지원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행복이 꽃피는 과수원’은 제철 과일과 채소 등을 담은 과일바구니로 제작하여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양주시 드림스타트,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 등 4개 기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 장애인 50가정에 전달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힘든 장애인들의 우울감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반려 과일 나무도 함...
동두천시(최용덕시장)는 고용위기 가구의 선제적 발굴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오늘(6월24일)밝혔다. 이번 발굴 계획 발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실직 또는 폐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장기간 취업이 되지 않아 일용근로 일자리를 찾기 위해 직업소개소를 방문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해 각 대상자들의위기상황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동두천시 복지정책과는 오는7월부터 관내에 등록되어 있는 직업소개소 관계자들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필요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무한돌봄 전화...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센터장 김나영)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를 통해 양주시 남부권역 저소득·위기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2021년 꿈꾸는 아이 사랑 심는 우리 문화(영화관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의 ‘2021년 꿈꾸는 아이 사랑 심는 우리 문화(영화관람)’는 양주시 남부권역 저소득·위기가정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소통하고 지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밝고 건전한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끼도록 하여 행복감이 증진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복지위기가구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회의를 매주 개최 중이다. 지난 12일 오전에도 복지정책과에 상담실에 모여, 통합사례관리 신규 선정여부와 사례관리 제공에도 위기상황이 지속되어 새로운 전략 수립이 필요한 8가구를 사례회의 안건에 상정하여,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가구 특성과 복지욕구에 맞는 맞춤형 사례관리 지원을 펼쳐나가기로 결정하고, 세부 실행계획의 단계별 적용을 통해 어려움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기로 했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사례관리...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코로나19 여파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사회보장 정보시스템(행복e음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복지 부문 공공빅데이터를 통해 위기징후를 파악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한다. 사회적 고립가구를 밀착 발굴할 수 있도록 지역실정에 밝은 복지 이·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해 상시적 발굴체계를 구축, 촘촘한 인...
양주시 회천1동(동장 이주형)은 소외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인적 그물망을 구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 통장제’를 추진한다. ‘복지 통장제’는 지역 실정에 밝은 마을 이·통장을 활용,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의 요구를 수시로 파악해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마을 단위 복지안전망 체계이다. 회천1동은 지난 17일 관내 복지 통장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무한돌봄 사업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도우미로서 역할을 수행...
동두천시는 긴급복지제도 홍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까지 모두 가능한 안내문을 최근 제작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안내문 앞면에는 오는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완화된 국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지원 서비스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였고, 뒷면에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개념과 도움 요청을 위한 제보방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표현했다.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이번에 제작한 안내문을 전통시장과 전철역 앞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이동상담 활동을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연중 배포하여...